참숯 위에서 익어가는 고담 한우

HANNAM NIGHT CHARCOAL

오래된 이야기처럼,
남는 한 점.

고담은 한남동 골목의 심야 숯불집입니다. 21일 건식숙성 한우를 참숯에 올려, 말보다 결이 먼저 기억되게 굽습니다.

OUR TALE

고담, 古談

고담은 ‘오래된 이야기’입니다. 한 점이 상에 오르기까지 기다리는 시간, 불이 고기를 통과하는 짧은 순간, 그 뒤에 남는 여운을 이름에 담았습니다.

한남동 골목, 간판은 작고 조명은 낮습니다. 대화가 먼저고, 연기는 아래로 사라집니다. 손님께서 불을 관리하지 않도록, 그릴러가 부위마다 뒤집는 때를 맞춥니다.

유리 숙성고의 건식숙성 한우
건식숙성고 · 21일
01

기다리는 고기

한우는 온습도를 맞춘 숙성고에서 21일을 보냅니다. 겉은 단단해지고, 속은 깊어집니다.

02

짧은 불

참나무 백탄의 복사열로 겉만 가두고 속은 남깁니다. 오래 굽지 않는 것이 고담의 불입니다.

03

낮은 조명

홀과 룸 모두 말이 섞이지 않게 간격을 둡니다. 옷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향 배기를 씁니다.

참나무 백탄의 불 구운 한우를 결 따라 썬 접시

FIRE & AGE

불 앞에서
끝나는 이야기

숙성이 만든 풍미를 가리기 위해 양념을 올리지 않습니다. 신안 천일염, 생와사비, 참기름. 간이 고기의 결을 따라가게 둡니다.

  • 1++ 한우만 건식숙성
  • 그릴러가 부위별 온도와 시간을 맞춤
  • 하향식 배기 · 옷에 연기가 남지 않음
고담의 저녁 예약
고담 홀 부스석과 테이블 그릴

THE ROOM

말이 섞이지 않는 자리

한남 골목 2층. 홀 부스와 독립 룸을 나누어, 대화가 옆에 닿지 않게 두었습니다.

고담 프라이빗 룸

프라이빗 룸

4~10인. 접대와 가족 모임에 맞춰 조명과 간격을 넓혔습니다.

고담 홀 부스

홀 부스

2~6인. 높은 파티션과 하향 배기로 옆 테이블과 거리를 둡니다.

고담 대관 상차림

심야 대관

최대 20인. 화요일을 제외한 저녁, 전화로만 받습니다.

2시간 주차건물 옆 전용, 식사 고객
콜키지 1병테이블당 첫 병 무료
그릴러 동석굽기는 직원이 맞춤
화요일 휴무그 외 연중 저녁 영업

GUESTS

다녀가신 이야기

룸이 낮고 조용해서 대화가 편했습니다. 꽃등심이 버터처럼 풀리고, 불이 세지 않아 육즙이 남았어요.

김*현 · 접대 · 2026. 08

한남에서 찾기 어려운 심야 숯불입니다. 삼겹이 두툼하고 옷에 냄새가 거의 안 배었습니다.

이*소 · 회식 · 2026. 07

간판이 작아 골목을 한 번 헤맸습니다. 찾고 나면 조명과 냉면 마무리가 오래 남습니다.

박*윤 · 데이트 · 2026. 06

RESERVATION

고담의 저녁을
남겨 주세요

날짜와 인원을 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. 당일과 8인 이상은 전화로 부탁드립니다.

전화
02-797-1909
영업
수–월 17:00 – 24:00
화요일 휴무 · 라스트 23:00

간편 예약

VISIT

오시는 길

한강진역에서 걸어 오는 골목, 고담입니다.

비 내린 한남 골목의 고담 외관
고담 GODAM

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8 고담빌딩 2층

주소

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8 (한남동) 고담빌딩 2층

6호선 한강진역 3번 출구 도보 7분

영업

수요일–월요일 17:00 – 24:00

화요일 휴무 · 라스트 오더 23:00

주차

건물 옆 전용 주차장 · 식사 고객 2시간